먼저 형구씨가 다녀갔구요. 답사차.
그리고,
아주 아주 아주 많은 분들이
밤 늦은 시간까지 모여주셨어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셨다고 믿어요. 호호
아마도 이건 저희 부부의 강한 바람이지요?
그리고, 소망이구요.
이날은 제가 마음먹고 사진을 아주 많이 찍었어요.
많은 분들이 저희 대청호펜션을 다녀가셨건만....
제가 사진을 찍어두지 못해서 글을 올리지 못하는 점이 넘
넘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마구마구 찍었지용.
그중에서 딱 한 장만 올려요.
대청호펜션지기 옥금드림. |
HOME > 고객센터 > 추억나누기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