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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가들이랑 함께 놀고있는....제 아들이랍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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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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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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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00036.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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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날이었어요.
오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요?
아마도, 한달전쯤?
저희 펜션앞을 지나시던 길에 우연히 들르신 분들이
예쁜 아가들을 데리고 오셨어요.
아가들과 함께
제 아들녀석이 즐겁게 놀고 있어요.
아마도
정신연령이 이슷한가봅니당?
대청호펜션지기 옥금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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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에서 모이셨지요? 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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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생일축하해요. 짝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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