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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고객센터 > 추억나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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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TV에 저희 펜션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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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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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펜션 옥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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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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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 허허허!!!!
이렇게 또 지영씨가 저에게 기쁨 한아름 주시네요.
어서오세요. 어서요.
지금 대청호펜션1호점과 2호점에 장미가 한창이예요.
욘석들이 밤낮가리지 않고, 퐁퐁퐁 피어나요.
싱그런향기에 취하고요.
오셔서 제가 내려드리는 향긋한 원두향에 취해보세요.
고정미선생님과 모두모두 다 함께 꼭 놀러오세요.
쑬한잔 찐하게 합씨다요잉.
깊은숲속 장미나라에서 옥금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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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알아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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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과 유럽여행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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