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야 ^&^
하하하
실물이 더 낫다고?
그럼그럼. ^^
양귀비와 장미...텃밭에 올망졸망한 야채들까지 언니의 따스한 손길에 이쁘게 피어나더라.
언제 또 휭! 하니 가서 언니네 아름다운 집 정원에 앉아 더덕주랑 쐬주랑 맥주랑 와인이랑 마구마구 마셔보자고요. ^^
내일 우리 펜션에서 올려지는 야외결혼식이 왜 이렇게 가슴떨리게 기다려지는지...
와서 이쁜 신부님...맘껏 축하도해주고, 장미향와 인동향이 어우러진 옥금이의 작은 뜨락에서 향긋한 차 한잔 하자고요.
아미랑 치훈이도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늘 언니의 따사로운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하며
대청호깊은숲 작은성에서 옥금드림. |
HOME > 고객센터 > 추억나누기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