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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장병 아저씨들....^*^..... 1039
대청호펜션 옥금 20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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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25일 철늦은 여름날...약간? 추운??
초등학교 때 그토록 열심히 국군장병아저씨들께 위문편지를 썼었는데...
그 어린시절의 기억속에는 국군장병아저씨들이 엄청 크고, 나이들고, 까마득한 어른인것만 같았는데...

저희 펜션에 놀러오신 그 국군장병아저씨들 15명은 완전히 아기들이었어요. 헛헛

엄청 귀엽구, 싱싱하구, 뭐랄까? 마구마구 이뻐해주고 싶은 아들같은....

이래서 나이들면 주책스러워진다고 하나요? 호호호

펜션전체가 술렁이고, 그 맑고 힘찬 함성소리와 웃음소리에 저희 부부 무진장 행복했더랬죠.

유종호님께서(상사이신데...제가 직함을 몰라서) 주셨던 별사탕든 건빵이랑 음료수는 아주아주 요긴하게 잘 먹었답니다.

다시 한 번 꼭 뵙고싶은....

지금쯤 열심히 본인의 하시는 일들에 열중하고 계실 유종호님과 씩씩한 국군장병총각들께서도 모두모두 주님의 따사로운 은총이 비처럼 내리길 소망할께요.

우주의 맑은 기운과 조화로움이 넘치는
대청호펜션에서 옥금드림.
건강하신지요.
국군장병아저씨들....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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