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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 그리고,....소녀들...^^ 1061
대청호펜션옥금 20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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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도 눈이 많이 왔던 ....
엄청 추웠던....

그러나, 가슴은 한없이 따스했던 8박9일의 길지만 짧은 시간동안,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행복하기도 했고...

주방 한 가득 ~~~~퍼지던 그윽한 원두의 향기!!!!

카리스마 넘치는 교수님과 마냥 소녀처럼 느껴지시던 열다섯분의 참가자님들....

밤마다 황토방에 불때시고 오순도순 발바닥을 마주대고 누워계셨을
찌질이님과 (^^ 사실은 엄청 미인임^^), 또 한 소녀님^^, 교수님!!

어느날, 아침 흰눈이 소리없이 소복소복 내린 날 아침...

앞데크에 갔다가 깜짝놀랐지요.

너무나도 앙증맞은 눈사람꼬마녀석이 오두마니 투명한 겨울햇살아래서 초연히 서있었어요.

마흔이 넘은,,,,서른이 넘은....스물이 넘은 나이에도 넉넉히 가지고 있는 촉촉한 소녀의 감성이 없이는 도저히 만들어질 수 없는 그 손끝이 너무 이뻐서 이렇게 사진을 올려봅니다. 그냥과 샘물님의 작품이라지요~~~~^^**

반짝이는 햇살아래 서 있던 그 꼬마녀석의 살아있는 생명력을 제 얄팍한 사진한장에 올리지 못함이 너무나 애석하고 애석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대청호펜션에서 보내주셨던 교수님과 소녀님들의 순수한 열정을 담아봅니다.

교수님!! 그리고, 그 순수한 열정의 잔치에 참가하셨던 해맑은 영혼의 소유자들이신 소녀님들!!!!
언제든 시간나실 때! 훌쩍 떠나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따스한 햇살아래서 뜨거운 차 한잔 마시고 싶을 때 ! 언제든 오세요.
특별히, 혹시나 무척이나 수다가 떨고 싶으실때....&^^....무슨 말을 했어도 모두가다 그 순수한 자연속으로 스윽 녹아들어가 버려 아무런 흠도 되지않을 그런 수다쟁이가 되고 싶을 때!!!!
꼬옥 저희 대청호펜션에 찾아주세요. 언제든지요...

저희 대청호펜션을 사랑해주시고, 따스한 온기로 덮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온 우주의 자비로운 은총아래서 위로받으시길 간절히 소망하면서...

깊은 숲속 옹달샘가에서 옥금드림.
국군장병아저씨들....1탄
어째 부럼은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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