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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비처럼 내리는... 1003
대청호펜션 옥금 2011.04.27
작은 봄바람에도 살이 떨리듯 그렇게 꽃잎이 비처럼 내려서 내려서
쌓여갑니다.

조금 더 젊었을때에는 꽃잎이 지는 이 시간이 그토록 안타깝고 아쉬웠건만, 이제는 그저 담담하게 지는 아무미련없이 훌훌떨치고 속절없이 떠나가는 꽃잎들을 그저 보낼수있을만큼 성숙해져있습니다.

올해는 사랑하는 동생 혜정이와 함게 이 꽃잎을 함께 보낼 수 있어 더 행복합니다.

얼근하게 취기가 오른 얼굴로 하늘을 바라다보면 빼꼼하게 마주보는 하늘이 더없이 정겹습니다.

어제저녁에는 마사회에 계신 고운님들께서 오셔서 진짜로 재미있게 노셨습니다.

아침에 수영장가 잔디밭에서 윷놀이도하시고, 밤새 황토방부뚜막에앉아서 이바구까시고가셨습니다 그려!!! 하하핳(그분의말씀입니다.^^)

이렇게 하루하루가는것, 그리고, 한살한살 나이먹는것이 한없이 행복하고, 느긋하고 그저 그렇게 편안합니다.

대청호펜션을 찾아주시는 전국방방곡곡의 고운님들...^^
언제나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우주의 맑은 기운과 조화로움이 넘치는
대청호펜션에서 옥금드림.
대청호펜션에서의 야외결혼식 !!!
정말 오랜만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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