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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박금주가족님!!) 1003
대청호펜션 2011.08.19
8월 4일과 5일 2박3일 동안 저희 대청호펜션 2호점에서 묵으셨던,
박금주님 가족분들께 깊은 사죄를 올립니다.

먼저는 펜션확장 공사로 본의아니게, 소중하신 휴가동안 시끄럽게 했던것도 죄송스럽고,

둘째로는, 아! 그 아이스박스...때문에 정말 죄송합니다.

추호의 의심도 없었지만, 그 전 손님께서 놓고가셨던 아이스박스를 그냥 실수로 혹 가져가셨다고 생각해버리고 그런식으로 말씀드려버린것이....얼마나 죄송스러운지요.

아이스 박스를 일부러 가져가셨으리라고는 추호의 의심도 해보지도 않았고, 그런 생각도 해보지 않았었지만, 제가 충분히 살펴보지도 않고, 그렇게 경솔하게 전화드렸던것이 얼마나 죄송스러운지....그래도, 기분나빠하지 않으시고 성의껏 대해주시고....정말이지 죄송스럽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리고, 펜션을 운영하면서 뼈저리게 느끼는 것이, 제 자신이 얼마나 경솔해질 수 있고, 말도안되는 실수를 저지를수있는지 깊이 느끼게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혹여, 박금주님 가족분께서 이글을 보시게 될날이 언젠가 있게된다면...더욱 넓어지고 확장되어서 발전된 대청호펜션에서, 꼬옥 한번 다시 뵙고싶어요.

저희가 사죄하는 마음으로 더욱 정성껏 모시도록 할께요.
너그럽게 이해해주신 박금주님께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리고...
언제나 새롭게 새롭게 다시 태어나고 싶은 깊은 숲속의 옥금과 성술이가 마음을 다하여 글올립니다.

대청호펜션에서

***아이스박스는 주인분께 잘 돌려드렸습니다.***
정전,찢어진 천막팀입니다^^
사장님 점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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