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고객센터 > 추억나누기
계희언니랑 함께한 그 행복한 시간들.... 968
대청호펜션지기 2008.09.01
고운님들1 489.jpg  


다시한번 껑충 뛰어서 그 시간들 속으로 가고파요.
계희언니랑 함께했던 그 행복했던 순간들속으로요...
소녀처럼해맑게 웃던 언니의 미소를 잊을수가 없어요.
펜션손님으로 오셨다가, 이렇게 깊은 인연이 될수가 있는거네요.
사람의 삶이란 정말 묘하고, 신비로와요.
언니!
언니와 세실이의 행복을 위해서
늘
주님께
기도할께.
우리 둘째언니...꼭 소녀같지요?
계희언니의 명령으로...이렇게...대낮에...길한복판에서...^^;;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