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셔서 60번째 생신을 맞이하시는 강 소제 여사님.
이제 내일이네요.
자녀분들의 절절하고, 애틋한 마음을 오롯이 담아
감사한마음으로 준비하고있답니다.
수영장에 물을 받아 초를 띄우고, 너울장식을 하고,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이제 잔치날이 하루앞으로 다가왔네요.
새벽일찍일어나, 맑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가슴깊이 기도한답니다.
오시는 모든 분들의 발걸음을 지켜주시고,
준비하는 저희들의 손길을 지켜주시고,
무엇보다 강소제여사님의 행복과 건강을 기도합니다.
우주의 맑은 기운과 조화로움이 넘치는
대청호펜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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