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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결혼식! 2274
대청호펜션 20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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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하얗게 지새웠어요!

신부님의 마ㅡ음속으로 들어가, 그 마음의 눈으로 예식을 준비하며.

글을 쓰시는 작가분이신 신부님이 좋아하시는 색상은 연분홍과 옅은

보라색이었어요.

웨딩아치에 향긋한 장미와 리시안을 꽂으며...마음속으로 열심히

기도했어요.

부옇게 여명이 밝아오고....

아! 가늘게 내리기 시작하는 봄비의 속삭임이....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비에젖어드는 옷깃을 여밀사이도없이, 꽃들을

매만지다가....

가늘게 내리던 빗방울이 어느새 함박눈이 되어 내리기시작했어요.

4월20일....봄이잖아요.

축복해주나봐요.~~~

\\\\\\\\\\\\\\\"신부님이 이 모습을 꼭 보셨으면 참 좋겠네요.\\\\\\\\\\\\\\\"

결혼식을 도와주기위해 오신 영덕씨가 낮게 탄성을 질렀어요.

어지러움증이 느껴질정도로 아름답고, 기묘한 풍경이었어요.

신부님과 신랑님...그리고, 결혼식을 축하해주시기위해서 전국에서

먼 길을 달려오신 일가친척들, 그리고 친지분들이 모두모두 특별한

오늘을 축하해주셨지요.

이 세상에는 좋은 일도 없고, 나쁜일도 없다는 성현의 말씀이

다시 한 번더 가슴깊이 새겨지는 하루였어요.

모든 상황은 신이주신 가장아름다운 축복의 선물이라...그렇게 믿는

답니다.

장 지숙 신부님과 이 승훈 신랑님 ^.^

이토록 아름다운 결혼식을 치루도록 허락해주신 두 분의 결혼식을

다시한 번 더

깊이 축하드리고....

저와 약속하셨지요?

첫 아이 낳으시고....첫 돐잔치도 저희 대청호펜션에서 치루어 줄

수 있는 기쁨을 저희에게 주시겠다고요.^^

지금쯤, 신혼의 달콤함에 푹 젖어계시겠지요? (^^)

언제나 웃음이 꽃피고,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두손모아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주의 맑은 기운과 조화로움이 깃드는
대청호펜션.
대청호펜션 봄 맞이.
음식을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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