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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고 춤추고.... 1078
대청호펜션옥금 20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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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에서 모이신 형제분들과 그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어머님, 아버님모시고
모처럼 갖은 소중한 시간이었지요.

저희 펜션이 조금이라도
그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감사하답니다.

어른들은 야외에서 고기도 구워드시고,
새우도 구워드시고...술도드시고...담소도 나누시면서
시간을 보내시고

아이들은 주로 안에서 노래하고, 춤도추네요.하하하

지금도 어느 곳에선가 열심히들 살고 계시겠지요.

모두들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가을이야~~
야외에서 바베큐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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