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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낭만과 추억.... 855
김옥금 2008.08.23
P1000068.JPG  


음!!!!

정말 신나고, 흥겨운 분들이었어요.

그리고, ******화끈했어용.*****

함께 한 시간들이
저에게도
그렇게 즐거웠는데,

여러분들은 얼마나 신나셨을까?

이렇게 깊고 깊은
산속
비야성돌집까지
찾아주신
고운님들께 감사해요.

저희 돌로지은 비야성 대청호펜션2호점에서
아름다운 추억만드셨길
기도해요.

대청호펜션지기 옥금드림. ***제가 미처사진을 찍어두질 못했어요. 그래서, 저희 대청호펜션1호점에서 바라다본 호수모습을 담았아용.****
수영장가에서....텐트치고...그 안에서, 우리의 사랑은 꽃피었네.하하
청주에서 찾아와 주신 ....소녀분들께....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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