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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고객센터 > 추억나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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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번트컴.....정치영씨와 남신우씨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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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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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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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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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극구 칭찬을 하시니 어떤 분들이신가하고 궁금해지네요.
요즘처럼 상업주의로 모든사람들이 지쳐있을때
조금이라도 따뜻하고 인간적인사람이나 그러한 사람들이
자리한 곳은 늘 우리를 살고싶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종종 이곳에 들어와서 님게서 올리신 글을 읽고 간답니다.
옥금님?
웬지 어디선가 들어본듯하고, 낯이 익은듯한 느낌이 드네요.
아마도 님의 글들을 계속 읽어와서 인가봐요.
한번 꼭 뵙고 싶어요.
아! 그리고,
이곳 사진이 조금 늦게 뜨네요.
조금 답답한 느낌도 들고...
이거 괜한 참견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혹 도움이 될까 해서요.
그럼, 대청호펜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멀리 대구에서 하늘꽃 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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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우님과 인숙언니...그리고, 털보손씨아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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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아가씨들이 저희집을 빛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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