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에서 모이신 gnp 월드 사장님들을 뵐수있어서 행복했어요.점심식사가 끝나신 후 저녁 8시까지 강행군!!!!
정말 불꽃튀는 열정이셨지요.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셨길 간절히 기도한답니다.
제가 사진을 찍지 못해서 못내 아쉽네요.
그동안 정말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어요.
그 소중한 고운님들의 자취를 이곳에 다 담지 못해서 얼마나얼마나 아쉬운지....
정신없이 움직이다보면 미처 사진을 찍지 못하고 그냥 시간이 가 버리고...
그러다가 고운님들도 오셨던 곳으로 다 돌아가시고 나면 참 많이 그리워 진답니다.
저도 제 홈피에 제대로 방문하지 못하는 수가 많은데, 각자의 생활로 돌아가셔서 바쁘신 일상을 사시는 분들이 다시 찾아주시고, 사진을 올려주시고 이용후기를 올려주신다는 것은....저희로서는 말로 다 할수 없을 만큼 감사감사또 감사할 따름이지요.
늘 주님의 비처럼 쏟아지는 은총가운데서 우리 고운님들이 이 어려운 시기들을 자 헤쳐나가시길....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대청호변에서 옥금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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