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다녀왔건만...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과 실컷 수다도 떨고, 드륵드륵갈아서 내려마셨던 그윽한 커피향...
미처 쌀을 준비해가지 못했는데, 아낌없이 내어주시던 그 손길.
저희 여섯친구들모두 아주 행복했어요.
그래서말인데요.
저희 다음번 모임이 11월중순쯤에 있을 예정이예요.
친구들모두 만장일치로 11월에도 대청호펜션1호점..그 목조주택에서 하기로 했어요.
제가 자세한 일정은 추석지나고 바로 전화드릴께요.
언니..언니라고 불러도 되죠?
두분 모두 늘 행복하시고, 아마 제가 18일쯤 전화드릴거예요. |
HOME > 고객센터> 이용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