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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고객센터> 이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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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 아빠 다녀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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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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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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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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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장님
지난 여름 가족들과 같이 펜션을찾은 민석 아빠입니다
두분 덕분에 저의 가족들 정말 편안히 쉬고 돌아왔습니다
공사가 다망하여 어찌 하다보니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예전 생각에 홈페이지를 둘러보니
좋은일 하시는데 정말 부럽습니다
항상 복 받으실겁니다
올가을 다시한번 가족들과 찾아뵙겠습니다
왜...?
이렇게 여운이 남은지 몰라요
저녁 노울 다시 보고싶고 ㅎㅎ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조만간 또 찾아 뵐게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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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생각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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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 아파 다녀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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