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쿠!
반갑습니다. 하하하
이렇게 이쁜 사진도 올려주시구^^
오늘은 모처럼 반가운 비님이 내리셔서, 어? 하고 눈을 깜빡이고 나니 온통 연초록 빛 기운이 정원에 가득가득 하군요.
가신 뒷 모습이 어찌나 아름다우신지요.
깔끔하게 정리해 놓으신 그 마음씀씀이에 참으로 행복하였답니다.
형수님 칠순잔치를 마련하신 그 따스함으로 또 이렇게 저희 두 부부에게도 행복을 나누어 주시네요.
정말 감사하고요.
하시는 모든 일들!!!!
주님의 은총안에서 성취되시길 기도할께요.
대청호변에서 옥금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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