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들른다하는 것이 이제야 들어왔네요.
지금도 그때.. 옥금이집이었나요?
밤새도록 친구들과 술마시고, 노래도부르고 하던것이 생각납니다.
그때는 잘 모르겠더니 다녀오고나니 그리워지네요.
세심하게 이것저것 챙겨주시던 사모님과 사장님생각도나고요.
그런데, 기억하시려나?
7월초에 대학동기들 13놈이 갔었지요?
저한테이쁜아가씨 소개시켜주시기로 했었지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몇일전에 남자사장님과 통화했는데, 저희 가족들 모임에 가려구요.
평일에는 시간이 안되서 8월중순쯤 가려고 했는데 벌써 예약이 다 차버렸다고요.
아무래도 9월로 모임을 연기해야 할까봅니다.
어차피 가족모임이니까 시간조정이 가능하더군요.
제가 근일내로 전화한번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쁜사진 많이 찍었는데, 그 친구가 지금 해외출장중이라서 사진을 올리지 못했네요.
다음번에는 제가 직접 찍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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