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준표님!!!
이렇게 다시 찾아주시니 이 꽃순이 정말 몸둘 바 모르겠어요. 하하
아무렴요. 기억하지요. 그 잘생긴 준수청년....하하하하
지금 이쁜 아가씨 몰색중이니 쪼금만 기다리시지요.^^
한 번 다녀가시고 각자의 생활에 매진하다보면 또 다시 찾아주시어 글을 올려주신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번거로우며 마음쓰이는 일인지
워낙이 게으름뱅이인 제가 익히 잘 알고있는터라서
이렇게 다시 찾아주시고 글 남겨주시는 분들이 정말 눈물겹도록 감사하답니다.
음~~~
애석하게도 말씀하신 8월중순은 이미 예약이 다 차버려서 아마도 9월로 여행계획을 잡으셔야 겠네요.
아직은 9월은 헐렁헐렁 하니까요. 허허
준표씨.
늘 행복하시구요.
다시만날때까지 건강하세요.
깊은숲속 작은 성에서 옥금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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