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갔던 NEW SM5 MANIA TEAM 카페지기입니다.
글을 쓴다쓴다한게 대략 3개월가량 지났네요...ㅡ.ㅡ
사람사이에 인연이란걸 오랫동안 간직하고 좋은 모습으로 남을려고 했는데...본의 아니게 뒷 마무리가 별로 안좋았습니다.
연장선은 다시 택배로 보내라고 말했구요, 손님 맞이에 차질이 생기셔서 새로 구입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외환은행 계좌로 3만냥...^^ 입금했습니다.
노여움 푸시고 ㅎ 내년에도 다시 뵐수 있기를 바랄께요.
제가 낚시를 좋아해서 혹시나 겨울에 놀러가게되면 감시 준비해서 갈께요...(감시 아시죠? 모르실까봐..감시 = 감생이 = 감성돔ㅎㅎ)
그리고 울산 배 많이 사랑해주세요.ㅎ
아드님 붙임성도 좋고 맘에 듭니다. ㅎ
사장님은 말이 별로 없고 목소리 톤도 나즈막하셔서 경상도 분 같은 느낌이...ㅎ(무뚝뚝..)
사모님은 홈페이지 사진보다 실물이 훨~~~멋지세요 ㅎ
그럼 막바지 무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내년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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