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종님^^
하하하
일단, 제가 사진보다 실물이 훨~~ 낫다는 칭찬에 입이 벌어지네요.
방실방실^&^
노여움?
전혀 노여워하지 않았는데...하하
호종씨 사진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펜션하다보면 늘 오셨던 분들...에 대한 그리움이 남지요.
잘들 계시는지...하고요.
울산배 많이 많이 사랑할께요.
꼭 울산배만 챙겨서 사 먹을거예요. ^*^
그리고, 겨울에 다시 찾아주시면 벽난로 앞에 오순도순 앉아서 제가 담근 연보라빛도는 향긋한 칙꽃주 드세요.
그럼, 늘 행복하시고, 호종씨의 앞날에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할께요.
숲속의 작은성에서 옥금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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