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영씨^*^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 손님들이 찾아오셔서 이제야 답글을 올려요.
에효!
쪼금 바빴지요. 하하
그동안 눈도 많이 오고, 날씨도 굉장히 추워지고 했는데...안녕하시지요?
파고라 아래서 장시간동안 (후훗) 돌아가면서 찍었던 사진이 다아 날아가 버렸군요. 휘리릭~~~
그날 함께 했던 시간이 저희들에게도 아주 소중하고, 따뜻한 시간이었답니다.
아참!
이번 22일날 저희 펜션2호점에서 파티가 있어요.
그냥 부담없이 즐기시는 그런파티이니 한번 놀러오시는것도 ^^***
한번 맺은 인연을 죽을때까지 소중하게 가지고가는....
대청호펜션지기....숲속공주 옥금드림.
혹, 파티에 대해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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