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 갔을땐 솔직히 찾아가는 길이 생각보다 복잡해서 올 사람들 걱정을 했는데 다들 너무 좋아했습니다.
잔디밭이 있어 가족게임 하기에도 좋았고 야외 식당(?)이 있어서 깔끔하게 식사할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펜션 내부가 너무 예쁘다고들 난리더군요.
펜션 내부는 자연광이 자연스럽게 조명 역할을 해서 감성사진 찍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쉬었다가 왔습니다.
추신: 현관문이 닫힐때 소리가 좀 크더군요. 밤에 누가 나갔다 들어올땐 자는 사람들 다 깨겠어요^^ 좀 고치셔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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