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제가 잠시 출타중이던 중...이렇게 사랑스런 일호점의 장미가 요기에서 향기를 피우고있네요.
역시나 염종복님의 솜씨였어요. ^^
다음번에 꼭 저희 2호점도 한 번 들러주세요.
그때도 만약 저희가 출타중이거들랑 저희 고운님들을 위해서 늘 열려져있는 대청호펜션이기에 넉넉한 뜨락에서 편안하게 쉬시다 가세요.
만약, 저희가 집을 지키고 있거들랑 도란도란 이야기나누면서 따스한 차 한잔...어떠세요....하하....마치, 오늘저녁술한잔어때? 하는듯한분위기네요?^^
고향을 찍어주신 그 사진속에,낯션 이방인인 대청호펜션1호점을, 가슴가득 안아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우주의 맑은 기운과 조화로움이 넘치는
대청호펜션에서 옥금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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