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영님 ^^
전 큰 따님으로만 늘 기억하고 있었는데, 아영님의 이름을 보고 처
음엔 깜짝 놀랐어요.
그러다가, 내용을 죽 읽어보고서 아하! 큰 따님이시구나!! 했지요.
하하
어머님 건강하시지요?
동생분들도 다 안녕하시고요?
막내동생분 여자친구분 이쁘시던데, 허허, 저희 펜션에서 결혼하시면
그 출중한 미모가 한층 돋보이겠지요?^^
늘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저에게 이렇게 따스한 글 보내주셔서
더욱 잘하라는 응원의글로 알고 열심히 할께요.
다시한번 더 저희 대청호펜션을 사랑해주셔서 깊이 마음을 다해
감사드려요.
일요일날 이쁜 모습으로 뵈요.
우주의 맑은 기운과 조화로움이 넘치는
대청호펜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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