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어제까지 계속 옆에 붙어있어서인지 오늘 서울에서의 하루가 더 어색하기만 하네요^^
아직도 콧가에 사장님의 레몬차 향기가 도는 거 같고
상쾌한 공기가 느껴지고~
무엇보다 더 따뜻했던 두분의 미소가 계속 떠나질 않습니다~~
워크샵 1박2일동안 너무나 너무나 죄송스럽고 감사했어요^^
다음에 꼭 다시 들릴께요~~보고싶어요~~^^*ㅋㅋ
그러고 보니 저희 단체사진이 없는 거 있죠? 너무 서둘러서 해산을 해서인지~~
사장님께서 찍어주신 단체사진이 아마 유일한 것일듯..^^
수고스럽지 않으시면 메일로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어쨋든 2호점 펜션도 너무 너무 좋았지만 커플 사장님의 보살핌이 많이 남았습니다~~감사해여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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