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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어느날 1151
대청호펜션 옥금 2008.11.25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요.
언제든, 언제든 환영합니다.
차도드리고, 식사도 함께 해요.^^

저희 펜션주변이 이렇게 아름다운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고향주변이라면 얼마나 정겨울까? 저도 그 마음 알아요.
어릴적 뛰어놀며 꿈을 키우던 곳은 늘 마음깊은곳에서 모든 정서를 주관하지요.

보내주신 귀한 사진...그 마음....
정말 감사드리구요.

꼭 놀러오세요.

대청호변에서 옥금드림.
대청호 커플 사장님 감사해여^^
대청호팬션(팡시온)주변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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