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시즌이 끝났어요.
아주 성공적으로...
그리고,
천년에 한번돌아오는 11월11일
뻬뻬로데이에 열렸던 파티역시 약100여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흥겹고 신나는 파티도 끝났네요.
요즘에는
아주 푸욱
쉬고있어요.
가을 햇살이 이렇게 투명한줄...
잊고있었네요.
이제 돐잔치와
칠순잔치등이 남았네요.
몇일 간 푹 쉬고 또다시 열심히 뛰어야지요.
저희 대청호펜션을 찾아주시고,
이렇게 많은 정보의 홍수속에서
제 글을 읽어주시어
더욱이
감사드려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우주의 맑은 기운과 조화로움이 넘치는
대청호펜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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