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월27일 2호점에 묵었던팀입니다.
진작에 감사의글을 올렸어야하는데 연말이라서인지 정신이 없어서 인사가 늦었습니다.
인원이 많아서 치운다고 치웠는데도 뒷처리하시느라 힘이 드셨을것같은 생각이드네요..
친구들 모두 좋다고 내년 여름휴가도 2호점으로 하자고 그러더라구요..
기회가 되면 다시 만들어서 오도록하겠습니다.
밤새도록 벽란로에 나무를태워서 아쉽게 황토방을 즐기지 못한게 못내 아쉽네요...
덕분에 정말아주많이많이 잘쉬고 잘먹고 잘놀다 왔습니다.
사장님 내외분 하시는일 번창하시고 복많이받으세요..
수고하십시요... |
HOME > 고객센터> 이용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