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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술오빠님과 옥금언니님의 다정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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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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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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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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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이렇게 멋진 사진을 올려주시다니....
정말 행복하군.
한 번 맺은 인연은
죽어서도 함부로 벗어버릴 수 없는
우리 몸에 딱 붙어있는
옷과 같은것.
명희와 우리들의 인연역시
이렇게 몸에 딱 붙은 옷처럼
서늘한 가을바람에
살랑살랑
나부끼누나!
멋진 애인이랑
예쁘고, 달콤한 사랑나누며
언제든
마음내키면
대청호펜션에 불쑥들러서
언니!
나
커피한잔주쇼!!!!
알았지?
대청호펜션지기 옥금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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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술오빠님과 옥금언니님의 다정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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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엄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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